수자원공사, 안전관리 혁신 '앞장'
수자원공사, 안전관리 혁신 '앞장'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7.02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술 전시회·회의 통해 안전관리 분야 혁신 방안 임직원 공유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에 참석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건설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에 참석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건설안전교육 시스템 개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본사에서 안전관리 혁신을 위한 '안전분야 스타트업 혁신기술전'을 개최하고 안전산업 전반의 기술 현황과 개발 방향, 향후 기대효과 등을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이날 수자원공사가 기술개발지원 등을 통해 육성하고 있는 14개 안전분야 혁신 스타트업·사내벤처 기업이 참여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안전기술을 소개했다.

건설·산업안전 분야로는 IoT 통신 기능을 활용해 건설 현장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과 IoT 센서로 기계설비 진동 변화를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실시간 기계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재난·시설안전 분야로는 'IoT와 AI를 활용한 하천 수위 예경보 시스템', 'AI 기반 자율비행 드론 시설물 점검 솔루션', '지능형 누수관리 통합시스템', '가상현실 활용 건설 안전교육 시스템' 등이 전시됐다.

이어 박재현 사장을 비롯한 수자원공사 안전 담당 임직원들은 회의를 열고 안전관리 현황과 강화방안을 공유하고 관련 조직과 성과 관리 체계 개선 등을 논의했다.

박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안전문화를 내재화하고 안전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