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충북도, ‘도정 스마트 홍보관’ 서비스 개시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0.07.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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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청사 내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민원실 앞 공간을 활용해 ‘도정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고 2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도정 스마트 홍보관은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벽면을 이용하여 키오스크, 비디오월, 디저털액자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됐다.

키오스크는 청사안내, 부서·직원 찾기, 충북관광, 도로·철도·SOC, 산업·농업, 주요현안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비디오월은 도정비전, 투자유치, 행사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디지털 액자는 도정의 주요 현장과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키오스크는 내방객이 직접 스크린을 터치하여 찾아 가고자 하는 부서를 3D맵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고, 처리할 민원업무와 담당자 근무부서의 위치 또한 3D 애니메이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청사를 찾는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키오스크 콘텐츠는 관광정보, 교통·SOC, 산업·농업, 현황·성과로 구성됐다. 관광정보에는 도내 대표 관광지, 박물관·전시관, 전통시장, 체험지 등을 지도에서 선택해 시군별로 자세히 제공받을 수 있다.

드라마·영화·예능촬영지 소개, 충북의 물, 충북의 산, 대표행사·축제, 음식·숙소 등 상세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다.

교통·SOC 콘텐츠에는 도로, 철도 현황을 직접 터치해 기존선, 공사 중인 노선, 계획선으로 나눠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경제자유구역, 바이오밸리, 솔라밸리, 충북혁신도시 등 충북의 대표 SOC의 현황과 성과·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충북의 산업·농업 콘텐츠에서는 충북의 시군별 대표 산업단지 33곳의 특성과 입지여건이 소개된다.

하이닉스, 셀트리온, LG화학, 현대모비스, 한화큐셀 등 도내 17개 대표기업의 특성과 향후 투자 및 고용계획, 생산제품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시군별 대표 농·특산품과 판매처 정보를 시군별 지도를 터치하여 상세히 제공 받을 수 있다.

충북의 현황과 성과에서는 충북의 일반현황과 도정지표, 핵심성과, 주요현안을 소개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본관 및 서관 입구 등 자투리 공간에도 스마트 도정 홍보관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작은 공간, 큰 스마트 홍보관’을 지속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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