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 개최
신협,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 개최
  •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 승인 2020.07.02 1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늘·인삼·석이버섯 등 경북 특산물 32종 판매
지난 1일 김윤식(앞줄 왼쪽 8번째) 중앙회장과 신협 임직원들이 대구 팔공신협 본점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지난 1일 김윤식(앞줄 왼쪽 8번째) 중앙회장과 신협 임직원들이 대구 팔공신협 본점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신협중앙회는 대구 동구 소재 팔공신협 본점에서 대구·경북지역 신협이 함께하는 '대구·경북 신협 상생장터'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신협들이 경북지역 농촌신협의 특산물 판매를 장려하고 지역 신협 간 화합을 통한 도농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주관한 대구신협 두손모아봉사단 우영광 단장은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도시지역 조합원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대구·경북지역 도농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편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1일 개최된 상생장터 기념식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조강래, 김종찬 신협중앙회 이사, 고광득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오균호 대구지역협의회장, 김재덕 경북지역협의회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협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을 의무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김윤식 중앙회장은 "대구경북 상생장터는 신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여실히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강조하며 "신협 상생장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신협만의 도농 상생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생장터에서는 경북지역 농촌 신협 10여 곳의 특산물인 마늘, 인삼, 석이버섯, 참기름, 된장, 사과즙 등 32종이 판매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대구지역 신협 사무소 내 개별 농산물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