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동행세일 나들가게·전통시장 현장점검
소진공, 동행세일 나들가게·전통시장 현장점검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7.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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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착한슈퍼 착한가격 세일전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의 나들가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일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착한슈퍼 착한가격 세일전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의 나들가게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지난 2일 '착한슈퍼 착한가격 세일전'에 참여하는 대전 서구 나들가게와 동구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전국 5000여개 중소 슈퍼마켓과 나들가게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일환으로 이달 12일까지 농산물 9종과 공산품 20여개 품목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농산물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휴, 공산품은 참여 가게 공동구매를 통해 시중 가격 대비 40~50%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날 대영마트 이영한 대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해 많은 타격을 입었었는데 이번 세일전으로 조금씩 활기가 돌고 있다. 이 활기가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국의 동네 슈퍼마켓과 나들가게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번 착한슈퍼 착한가격 세일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과 공산품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동네슈퍼와 나들가게를 찾도록 공단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조 이사장은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코로나 확산세에 따른 시장 경기동향과 방역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장과 간담회를 했다.

구 회장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상인 걱정이 크다. 그럼에도 동행세일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장 곳곳을 철저하게 방역·소독하고 페이백 행사도 준비하면서 고객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철저한 방역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동행세일이 마지막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공단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동행세일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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