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행용탄동새마을회, 사랑 나눔 감자 수확
충주 목행용탄동새마을회, 사랑 나눔 감자 수확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0.07.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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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감자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는 4일 목행동 남한강변 텃밭에서 사랑나눔 감자를 수확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는 4일 목행동 남한강변 텃밭에서 사랑나눔 감자를 수확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윤관노, 심영규)는 4일 목행동 남한강변 텃밭에 조성한 감자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남녀회원 25여 명은 지난 3월 직접 씨감자를 파종하고, 감자 꽃대 자르기, 잡초제거, 물주기 등 4개월간 정성을 들여 감자를 재배했다.

회원들은 이 텃밭에서 5kg 상자로 70상자 이상을 수확하여 13곳의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게 직접 방문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심영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감자 수확에 참여해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행용탄동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유휴경작지를 활용, 감자와 고구마를 재배해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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