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는 관내 거주 20대 여성이 공주지역 네 번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환자는 수원시 102번 확진자인 가족의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3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검사 당시 약간의 미열 증상을 보였으며,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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