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민선 7기 2년은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기치아래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금산형 관광로드맵 실현, 인삼약초산업을 근간으로 하는 국제적 건강도시 구축 등 변화에 앞서가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7일 취임 2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격려를 아까지 않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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