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창업동아리, 2억5000만원 지원사업 선정
한국기술교육대 창업동아리, 2억5000만원 지원사업 선정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7.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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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육성 중인 학생 창업동아리 3개 팀과 졸업생 2팀이 잇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2억5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아이템 사업화 지원을 위해 사업화 자금·창업교육·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000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한 '자전거 타는 고양이'는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원격으로 추적, 분석하는 캣휠(Cat wheel. 고양이 운동기구) 제조’ 아이템 동아리다.

DoTS팀은 '온라인 소비자 반응 정보 기반 AI 분석 시스템'이란 아이템으로 지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아리로 5000만 원을, DODAM. LAB은 '시설재배 환경에서 고령 농민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팜 자동 운반 수단 제작' 아이템으로 4000만 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이밖에 N.H는 '콘크리트 내부 균열 탐지 장치 제작' 아이템으로 6000만 원을, 졸업생 김수연씨는 '빅데이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e스포츠 데이터분석 솔루션 개발 및 맞춤형 교육 콘텐츠' 아이템으로 5100만 원을 각각 지원 받는다

한기대 창업지원팀은 내 외부 전문가를 통해 창업동아리 1대 1 맞춤형 멘토링과 아이템·비즈니스 모델·지식재산권·세무·회계·마케팅 등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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