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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 보람동위원회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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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7.08 14:01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지난 7일 산하 보람동위원회 창단식을 개최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가 지난 7일 산하 보람동위원회 창단식을 개최했다.(사진=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산하 보람동위원회(위원장 류도경)가 지난 7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일호 세종시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진정옥 보람동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 창단을 축하했다.

보람동위원회는 시 협의회 산하 여덟 번째 동위원회로 20여 명으로 구성, 창단했다.

초대 류도경 위원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와 생활수칙만 준수한다면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며“바르게살기운동 보람동위원회가 앞장서 국민정신운동을 실천해 누구나 살고 싶은 밝고 건강한 세종시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세종시협의회는 현재 시 협의회 산하 19개 읍·면·동위원회와 파랑새봉사단 회원 1500여명이 안전문화정착운동, 나눔의 이웃돕기운동, 청소년선도보호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내 모범단체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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