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총 15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생활편익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로 개설 및 유지보수, 주거복지 개선 사업 등 환경개선과 정주권 개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무게를 뒀다.
우선 먹는 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8개면 64개리 상수도 시설에 292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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