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관광두레 본격 운영
동구,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관광두레 본격 운영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07.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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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관광두레 PD가 찾아가는 사업설명회 진행
관광두레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관광두레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관광의 패러다임 변화와 더불어 동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관광두레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스스로 숙박·식음·기념품·체험·주민여행사 등 관광 관련 창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전문역량을 갖춘 관광두레 PD를 중심으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멘토링, 창업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주민사업체를 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민 대상으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두레 PD가 관광두레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공동체를 대상,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로 대신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관광두레 사업설명회는 박진석 대전 동구 관광두레 PD(010-9686-1986)에게 개별적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관광두레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호 구청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동구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관광사업"이라며 "관심있는 개인과 주민공동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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