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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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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7.09 16:22
  • 기자명 By. 황아현 기자
9일 대전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강당에서  '이것에 대하여' 전시와 연계해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신정훈 서울대 서양화과 교수(왼쪽)와 박소현 서울과기대 교수 토론 모습. (사진=황아현 기자)
9일 대전시립미술관은 미술관 강당에서 '이것에 대하여' 전시와 연계해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신정훈 서울대 서양화과 교수(왼쪽)와 박소현 서울과기대 교수 토론 모습. (사진=황아현 기자)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9일 미술관 강당에서 '이것에 대하여' 전시와 연계해 '현대미술관 컬렉션, 동시대적 가능성의 중심' 학술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학술세미나에서는 신정훈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교수, 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현대 미술관의 소장품이 가진 의의와 동시대적 가능성에 대해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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