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 배달대행업체 이륜차 교통안전운전 홍보 나서
대전유성경찰서, 배달대행업체 이륜차 교통안전운전 홍보 나서
  • 이관우 기자 kwlee719@dailycc.net
  • 승인 2020.07.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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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는 8~9일 이틀간 대전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관내 배달대행업소 10곳을 방문, 사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륜차 안전운행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운행 홍보문구를 부착한 손소독제와 물티슈를 배부함으로써,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함께 배달종사자 및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앱 등을 통한 배달 주문이 증가해 이륜차 운행이 많아짐에 따라, 과속·신호위반·인도주행 등 위반행위로 시민들의 불편과 위험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실시한 것이다.

유성경찰서는 다음 달 20일까지를 ‘이륜차 난폭운전 등 법규위반행위 집중 단속기간’으로 지정하고,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는 엄중히 단속하는 한편 사업주와 배달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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