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서천·충북 영동-옥천-괴산,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충남 공주-서천·충북 영동-옥천-괴산, 국토부 지역개발사업 선정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7.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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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21곳 선정...최대 20억 지원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지(국토부 제공)
지역개발사업 공모 선정지(국토부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충청권 5개 시·군이 국토부가 공모하는 지역개발사업에 선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한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최종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전국 21개 사업이 선정돼 총 450억 원이 지원된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사업을 발굴해 지역 활력과 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해왔다. 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따라 ▲투자선도 지구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2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내수회복, 수도권 인구 집중 등에 대비하기 위해 실질적 성장거점과 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 사업을 선정했다.

김제(투자선도지구)를 재외 20곳이 지역수요맞춤지원에 선정돼 일반형은 최대 20억 , 고령친화형은 최대 2억이 지원된다.

선정에 따라 공주시는 충청감영 문화광장 및 역사문화가로, 서천군은 장항 아우름 스테이 허브, 영동군은 어르신을 위한 행복쉼터, 옥천군은 물길 따라-대청호 쉼표공원, 괴산군은 숲 관련 교육 및 체험 단지 조성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한정희 국토부 지역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었다”며“선정된 사업들이 지역경제 활력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자체 공동 연수(워크숍) 등 지자체 역량 강화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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