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정품인증사업 브랜드·홍보영상 대국민 공모
조폐공사, 정품인증사업 브랜드·홍보영상 대국민 공모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7.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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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1일까지 접수, 대상 300만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정품인증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과 홍보 영상을 대국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정품인증사업은 국내 기업들의 'K브랜드' 보호를 위해 화폐 제조과정서 축적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 일명 '짝퉁'을 가려내는 사업이다. 조폐공사는 화장품·자동차부품·천일염·홍삼·참외 등 다양한 제품 라벨이나 포장지에 정품인증 기술을 적용해 유사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다음달 21일까지 메일(newidea@komsco.com)로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서와 제작물을 제출하면 된다.

디자인과 소재 창의성, 브랜드 사용 활용성, 의미·시나리오 구성 적합성, 공공 이익성 표출 등을 심사해 9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대상 1명에겐 300만원,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4명에겐 각 5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상헌 기술사업화팀장은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공공플랫폼 착(chak)의 브랜드 디자인이나 유튜브 홍보영상을 참고하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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