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은 위험목 제거 및 뱀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숲가꾸기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매스단 11명,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단 22명, 숲가꾸기 패트롤단 5명 등 총 3개조 38명을 선발해 현장에 투입했다.
여름철 방문객 증가를 대비해 산림문화타운 편백숲 단지 내 풀베기 작업, 조림지 덩굴류 제거작업, 칡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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