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구직자 인턴 지원 사업' 참여 구직자·기업 모집
대전시, '구직자 인턴 지원 사업' 참여 구직자·기업 모집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20.07.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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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등 구직자들에 취업 기회 제공, 중소기업 원활한 인력 수급 위해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일시적 실직상태인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해 올해 구직자 인턴 지원 사업에 참여할 미취업 구직자와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직자 인턴사업은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의 현장 및 직무체험을 통한 맞춤형 매칭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일 현재 대전시 주민등록 등재자로 만18세 이상 만50세 이하 미취업자면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참여기업은 지역 내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사회·경제단체, 공공기관 등이면 참여가능하다.

참여자는 1인당 3개월 간 인턴체험을 할 수 있고 기업에서 10%를 부담해 월 187만 5000원을 3개월 간 지원받는다. 기업은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고 4대 보험가입은 필수며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고용창출 효과와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현장체험 기회의 장을 제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공고는 대전시청(www.daejeon.go.kr), 대전경제통상진흥원(www.djbiz.or.kr), 대전일자리지원센터(www.daejeon.work.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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