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인 “의원 직무 포기할 수 없어, 길에 나가 외친다고 해결되지 않아”
[포토] 김종인 “의원 직무 포기할 수 없어, 길에 나가 외친다고 해결되지 않아”
  • 최병준 기자 choibj5359@dailycc.net
  • 승인 2020.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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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30일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처리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국회에서 30일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처리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30일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처리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통합당이 수적으로 밀려 모든 것이 다수결로 결정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이라 생각한다”며 “그렇다고 해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를 포기할 수는 없다. 길에 나가 외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금 폭우가 내려 전국이 비상 상태고, 휴가철 여름 더위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외투쟁 시기를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여당이 국회에서 176석의 힘으로 무지막지하게 밀어붙이고 야당이 국회에 할 일이 없다면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장외투쟁’에 대해 “저희가 장외투쟁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가능성도 닫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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