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출퇴근용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건설근로자 출퇴근용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 출시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7.3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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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8월 3일 건설근로자용 전자카드 '우체국 하나로 전자카드'를 출시한다.

지난해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 27일부터 공공 100억 이상, 민간 300억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건설근로자는 건설현장 출입 시 전자카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연초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발급 위탁 사업자로 선정돼 출퇴근 기록을 위한 RF기능 탑재 체크카드형 전자카드를 개발했다.

이 카드는 출퇴근 기능 외에도 편의점, 병원, 음식점 등에서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전용 통장으로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특히 우편, 택배, EMS, 우체국쇼핑, 인터넷 우체국을 이용할 경우 이용금액 10%를 캐시백한다.

출시 행사도 한다. 9월 29일까지 카드 이용자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차량용 공기청정기·청소기, 편의점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올해까지는 ATM 자동화기기에서 해외송금서비스 이용 시 최대 70% 할인하며, 건설하나로 통장을 결제계좌로 지정한 카드 발급자 선착순 1만명에는 휴일재해보장보험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예금 고객센터(1588-1900, 1599-1900),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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