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반찬봉사
충주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 홀몸노인 반찬봉사
  •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 승인 2020.08.0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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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한 홀몸노인 22가구에 밑반찬 전달
[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 신니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원윤)가 지난 31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22가구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이 오전부터 소고기 장조림, 오뎅볶음 등의 반찬을 정성스레 만들고, 된장, 국수 등을 구입하여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홀몸노인의 영양관리 뿐 아니라 안부 확인까지 함께 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노인 김 모 씨는 “무더위에 식사 준비하기 곤욕스러운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가지고 와서 말동무까지 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원윤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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