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당부
이춘희 시장,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당부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8.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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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긴급점검회의서 선제적 대응 주문...1일 현장점검·위문 실시
이춘희 세종시장이 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일 조치원 하상주차장, 금강스포츠공원, 금남면 황용리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금남면 신촌리에서 발생된 이재민을 방문, 위로했다. 이 시장은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일 조치원 하상주차장, 금강스포츠공원, 금남면 황용리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금남면 신촌리에서 발생된 이재민을 방문, 위로했다. 이 시장은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3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시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세종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 북부 지역인 소정면(시간당 52㎜)과 전의면(시간당 32㎜)에서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폭우로 소정면 대곡1리에 위치한 대곡교 상판이 일부 소실되고 대곡2리에서는 저지대 침수, 대곡 4리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의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및 주차장 출입을 사전 통제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

이춘희 시장은 “집중호우가 계속 되면서 하천변과 저지대 지역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침수우려 도로 출입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주민 보호대책을 우선적으로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흘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말고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일 조치원 하상주차장, 금강스포츠공원, 금남면 황용리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금남면 신촌리에서 발생된 이재민을 방문, 위로했다. 이 시장은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

한편, 세종시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내린 비로 도로파손, 침수, 산사태 등 총 54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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