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남일면 신천리 제방과 제원면 포평뜰·난들교 등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농민 위로 및 피해복구 봉사 중인 금산군자율방재단원 격려 등 신속한 피해복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2일까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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