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청남초, ‘우리가 만든 봉산탈 어때요?’
청양 청남초, ‘우리가 만든 봉산탈 어때요?’
  • 최태숙 기자 cts010500@dailycc.net
  • 승인 2020.08.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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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박물관 ‘봉산탈 만들기’ 체험 실시
(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사진=청양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신문=청양] 최태숙 기자 = 청양 청남초등학교(교장 오인구)는 지난 5일 다목적강당에서 전교생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 ‘탈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공주에 위치한 한국민속극박물관 심하용 관장이 학교로 찾아왔다.

강사는 ‘탈이 가장 처음 만들어졌던 시기가 언제일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탈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탈의 다른 이름으로 가면, Mask로 불리며 그 시작은 사냥할 때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만들어진 재료에 따라 종이탈, 바가지탈, 나무탈, 지승탈로 분류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어 우리나라의 대표탈인 ‘봉산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한지를 이용하여 종이탈의 가장자리에 머리카락을 만들고 유성펜을 이용하여 여러 색을 입혀 개성 있는 나만의 봉산탈을 완성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장은채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을 갈 수 없었는데 강사님이 학교로 찾아와 탈에 대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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