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유튜브 공모전’ 개최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 개선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20.08.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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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긍정적 인식을 통한 사회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장애인식개선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인의 날 기념을 위해 포스터 공모전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이 어려워져 유튜브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진행되며,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팀(4인 이하)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애니메이션, 광고, 셀프영상으로 공모분야를 세분화하였다.

접수기한은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총 18일간으로 온라인(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상금은 총 141만원 규모로 학생부와 일반부 각각 대상 20만원(1편), 최우수상 15만원(1편), 우수상 10만원(1편), 장려상 6만원(2편), 도전상 4만5000원(3편)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기획경영팀(730-2643)으로 문의하거나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http://www.ocbr.or.kr)를 참고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프로그램으로 다소 생소 할 수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우리의 일상도 다양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오늘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복지관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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