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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9 00:30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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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충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산에 거주하는 50대 A씨(충남 193번, 아산 24번)는 지난 6일 인후통 증상을 보여 7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결과 8일 보건환경연구에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 고양시 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있었다. A씨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당국은 추가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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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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