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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9 11:49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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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임한 반승만 위원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여러 기업체를 찾아가 지원 방안을 모색 중으로 “코로나19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학생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유재호 교장은 “힘든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반승만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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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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