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래성장동력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육성…제조업 경쟁력강화 추진
충북도 미래성장동력 첨단형 뿌리기술산업 육성…제조업 경쟁력강화 추진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20.08.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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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가 충북경제 4%달성과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진흥협회가 참여하는 ‘2020년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4억으로 충북도내 6대 뿌리산업(금형, 주조,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소성가공)과 충북형 뿌리산업(에너지신산업, 스마트IT 부품산업, 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관련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차 공고를 통해 혁신성장지원, 마케팅 도구 제작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지원 3개 분야 21개 과제를 선정 지원했다. 2차 공고를 통해 추가지원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적 목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제조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형 뿌리기술 기업들을 지원하고 산업을 육성해 관련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내 뿌리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이후 3년째 추진하고 있으며, 뿌리산업의 특성상 관련 전후방 산업의 핵심적 기술분야를 모두 포함해 충북뿌리산업의 체질개선과 첨단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뿌리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공고를 8월 7일부터 8월 24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진행중이다. 혁신성장지원, 생애주기별 맞춤형 컨설팅지원, 기업경쟁력강화 및 마케팅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앞서 제시한 6대 뿌리산업과 충북형 뿌리산업 관련 기업이다. 과제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송재빈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충북뿌리산업의 기초 체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해 일본규제대응, 코로나19 등 당면 과제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혁신을 위한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히 뿌리산업협의회 회원 기업들은 본 지원사업과 충북도의 뿌리기술기업 육성의지에 매우 고무돼 있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지고 보다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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