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형 푸드플랜 ‘청신호’
공주시, 공주형 푸드플랜 ‘청신호’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20.08.10 14: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정섭 공주시장 “‘공주형 푸드플랜’ 성공 가능성 커”, 먹거리 선순환 경제규모 연 500억 규모…부서협업 당부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의 모습.<공주시 제공>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의 모습.<공주시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공주시가 공주형 푸드플랜에 대한 성공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1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최근 진행된 푸드플랜 최종 연구용역 결과 공주시 먹거리 선순환 경제규모가 5년 후인 2025년 연 5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푸드플랜 성공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어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2021년부터 공주푸드통합지원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책자 등을 제작해 홍보하고, 순회 교육과 설명회 등 공주형 푸드플랜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서 간 업무협업이 ‘공주형 푸드플랜’의 가장 중요한 성공열쇠이다. 따라서 관련부서 간 업무공유 및 협업으로 관계시장 창출 등 6대 실행과제와 공주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 등 10개 실천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