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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수해피해지 복구 일선에서 앞장서 참여

충북도내 산림조합 임직원 수해피해지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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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8.10 16:06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송영범) 및 10개 산림조합은 집중호우 피해를 받은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등 충북 도내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 책임기관 이기도 한 산림조합중앙회를 비롯한 각 시·군 산림조합은 산사태 현장 조사 등 현장 지원 인력 90여 명과 굴삭기 등 중장비 및 덤프차량 등을 지원해 산사태 지역 복구 총력전에 나섰다.

충주시 산사태 현장을 방문해 피해조사를 지원한 송영범 충북지역본부장은 “피해 복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임시방편의 복구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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