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10일 국민소통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계간 발행 웹진 '가스기술愛' 창간호를 선보였다.
공사가 사외보 성격으로 정기 발간한 이번 웹진은 국가 에너지인 천연가스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전문정보와 유용한 생활상식을 독자에게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는 공사 임직원의 현장과 사회적 책임을 두루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웹진 창간호 스토리와 트렌드 코너에서는 국가 에너지인 천연가스를 집중탐구해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로서 천연가스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더불어 유용한 생활상식 정보로는 코로나19로 탄생한 집에서 모든 것을 즐기는 홈족의 일상을 살폈다.
또 창간호 인터뷰로 공사 고영태 사장이 나서 에너지 기술기업으로서의 공사가 자부하는 기술력에 대한 이야기와 공사의 비전을 소개했다.
특히 공사는 웹진이 에너지라는 큰 주제를 독자와 폭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에너지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기업을 지향하는 공사의 역할과 국가 에너지 트렌드와 그 속에 숨은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이번 웹진 '가스기술愛' 창간을 필두로 대외 홍보역할을 더욱 강화해 국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에너지 콘텐츠를 SNS 및 유튜브 등으로 전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웹진 가스기술愛는 공사 홈페이지(www.kogas-tech.co.kr)에 접속해 알림마당의 사이버홍보실에서 구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