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주차개선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서구, 주차개선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 황아현 기자 winherah@dailycc.net
  • 승인 2020.08.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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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기술 활용한 도심 주차난 해결방향 마련
10일 대전 서구는 청사 장태산실에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4차산업 기술기반 주차개선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10일 대전 서구는 청사 장태산실에서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4차산업 기술기반 주차개선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구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서구는 10일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4차산업 기술기반 주차개선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관공서·상업시설 등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 주차난을 겪고 있다.

주차단속과 더불어 매년 공영주차장 조성,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추진하는 등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여러 정책을 도입하고 있지만, 주민의 체감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와 KAIST 지식혁신연구센터의 빅데이터 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지역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서구의 주차 교통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팔을 걷어 붙였다.

구는 이번 중간보고회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주차시설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장종태 구청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차정책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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