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황아현 기자 =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코로나19와 기나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100만 원을 후원 받아 삼계탕을 마련했으며 관내 경로당 17곳, 노인일자리 참여자, 그 외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총 300명에게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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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1 16:32
- 기자명 By. 황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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