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청주 26번째, 충북 74번째(타 시도 군인 8명 포함) 확진자다.
시 관계자는 “A씨의 경우 확진 후 7일이 지났고, 이후 PCR 검사에서 2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청주 26번째, 충북 74번째(타 시도 군인 8명 포함) 확진자다.
시 관계자는 “A씨의 경우 확진 후 7일이 지났고, 이후 PCR 검사에서 2차례 연속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