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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12 16:40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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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예산지역, 11일 천안지역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벌였던 김명선 의장과 사무처 직원 30여명은 12일에도 금산지역을 찾아 쓰러진 인삼밭 차양막 제거하는 등 일손을 돕고 생활터전을 잃고 낙심하는 농민들을 위로했다.
김 의장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무참히 쓰러진 인삼밭의 차양막을 걷고, 침수돼 버려진 인삼을 수거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도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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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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