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국가입원치료병상 확충 사업대상자로 선정
대전보훈병원, 국가입원치료병상 확충 사업대상자로 선정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20.08.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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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병원 전경과 송시헌 원장.
대전보훈병원 전경과 송시헌 원장.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보훈병원(병원장 송시헌)은 코로나19 발생 시 확진환자 치료 등 지역 내 감염병 발생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하여 국가지정음압치료병상 확충 사업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2차 심의를 통하여 대전보훈병원 재활센터 신축 건물 5층 전체를 입원치료병상으로 구축하게 되었으며 총 28억을 지원받는다.

대전보훈병원은 대전·충남·세종 지역 코로나 확산 시 대전시 주관으로 중증치료전담(충남대학교병원), 경증치료전담(대전보훈병원), 생활치료시설(대전시립제2병원) 등 지역의료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자병상관리의 성공적 모델을 수행하였다.

한편 대전보훈병원은 기존음압치료병상(3실)과 국가입원치료병상(8실)을 구축하여 총 12개의 음압치료병상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공공의료 운영에 상당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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