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 세미나 개최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도내 기업에 기술이전 세미나 개최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20.08.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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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용 및 마케팅용 임상시험 기획부터 허가까지 원스톱 진행
왼쪽부터 파란자켓  이시희 충남지방중서벤처기업청 청장, 안택원 웰니스스파임상센터장, 윤길영 (주)또로로 대표 박미성, (주)영우DSP부시장, 황동조 (주)엘엔메디텍 대표
왼쪽부터 파란자켓 이시희 충남지방중서벤처기업청 청장, 안택원 웰니스스파임상센터장, 윤길영 (주)또로로 대표 박미성, (주)영우DSP부시장, 황동조 (주)엘엔메디텍 대표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대전대 천안한방병원(병원장 김윤식)은 13일 도내 기업인 ㈜영우dsp, ㈜또로로, ㈜엘엔메디텍 등과 기술이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하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대 천안한방병원내 웰니스 스파 임상센터(센터장 안택원)를 통해 지원된 지적재산권 및 기술을 산업화하기 위한 기술 설명회를 주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시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임재원 센터장, ㈜영우dsp 박미성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dsp(대표 박금성)는 LED등 광원을 이용한 헬스케어 제품 및 IoT기술과 영상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의료기기와 바이오시장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 ㈜또로로(대표 윤길영)는 코스메틱 분야에 새로운 소재로 천연물과 온천수 등을 활용해 가글액 및 아토피개선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택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웰니스 스파임상센터장은 “향후 건강과 관련된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기술이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시희 청장은 “온천 등 지역특화 자원과 첨단의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다양하게 포진돼 있는 충남도가 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바이오 서비스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했다.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내에 2018년 개소한 웰니스 스파 임상센터는 산업통산자원부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구축사업(2014~2018) 일환이다.

그동안 도내의 온천수에 대한 의료적 효능검증 및 사업화지원, 제주 용암해수의 항 아토피 효능, 강원도 해양심층수의 탈모예방 효과, 인공탄산온천수의 근피로 회복 효과 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이들 효과에 대한 특허 출원과 함께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최근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은 ‘힐링 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기존의 장비 및 프로그램을 고도화에 매진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이 요구하는 식약처 허가용 및 마케팅용 임상시험을 기획부터 허가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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