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캠코 대전충남본부, 지역아동센터에 수해복구비 지원

시설 보수비 200만원 전달…환경개선 봉사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0.09.08 15:07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이 8일 대전 중구 초록나무지역아동센터 앞에서 수해복구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직원들이 8일 대전 중구 초록나무지역아동센터 앞에서 수해복구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8일 대전 중구 초록나무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계단과 옥상 청소 등 센터 내·외부 환경개선을 도왔다.

지역 아동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학습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기부금은 시설물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정현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신뢰받는 금융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희망과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