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2020년 경자년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인 추석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하2층 지하 고메이494에서는 3만원대의 저가 상품에서 120만원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일별 한정 특가전이 진행돼 밤고구마, 샤인머스캇, 호주산 LA갈비, 영광굴비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11~13일 3일간 15만원이상 구매시 Right!갤러리아를 실천하는 친환경 고체 세재를 500명에 한해 증정한다.

더불어 갤러리아카드(멤버십카드)로 30/60/100/200/300/500만원이상 구매시 5% G캐시 적립 또는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14일까지 테팔&르크루제 주방용품 특집전 행사가 진행돼 명절 음식 준비 필수아이템을 제안한다.

아울러 식품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정육, 수산, 과일 등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정육코너에서는특선한우 1호와 한우 갈비 세트 등을, 수산코너에서는 영광 법성포 참굴비세트와 모슬포 옥돔·은갈치 세트 명품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를 강화했으며 공주떡집의 한과선물세트와 성심당 선물세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백화점세이는 올 F/W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신상품을 매장 전면에 배치하고 시즌에 어울리는 데일리룩 패션을 제안한다.

먼저 가을 간절기 시즌을 맞아 센스있는 데일리룩 연출에 필요한 아이템을 모아 본관 지하 1층 이벤트홀 행사장에서 영캐주얼 최대 80% 특집전을 진행한다.

양털처럼 폭신한 플리스 재킷이 올 가을에도 많은 고객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고 본관 지하 1층 특설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 F/W 최대 50% 특집행사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정관장 매장에서 준비한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0%까지 상품별 다양한 할인율로 보다 실속있게 추석 선물을 마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