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농업경영인연합회 감사와 진천중앙장로교회 장로인 이광표 대표는 “어르신이나 임산부가 편안하게 쉬실 수 있게 흔들의자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승구 회장은 “지역 어르신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광표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의자는 관내 경로당과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 전달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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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3 16:54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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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농업경영인연합회 감사와 진천중앙장로교회 장로인 이광표 대표는 “어르신이나 임산부가 편안하게 쉬실 수 있게 흔들의자를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승구 회장은 “지역 어르신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이광표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의자는 관내 경로당과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 전달해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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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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