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보, 누적 보증 4조원…"코로나19 속 지역민 버팀목 될 것"
대전신보, 누적 보증 4조원…"코로나19 속 지역민 버팀목 될 것"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9.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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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7700억원 보증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 누적 4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신보 제공)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공급 누적 4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신보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올해 대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지원한 보증 규모가 7700억원이고 설립 후 누적공급 4조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신보는 보증잔액 증가율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송귀성 이사장 취임 후 2년간 적극적인 보증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대전 경제에 약 7312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2만명 취업 유발효과를 가져왔으며 특히 1만5000여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4조원 달성 기념식에서 송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지역 유일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보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 1670억원 규모 긴급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집중 호우 피해 기업을 위한 재해특례보증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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