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업체는 길동수산(대표자 손우연), 경원알미늄(대표자 양동철), 디에이치디이앤씨(주)(대표자 우병준) 이며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어졌을 각 가정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소감을 나눴다.
김기응 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자동차 사고 피해가정에 큰 위로와 용기를 줄 것”이라며 “공단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을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기업체 후원 문의는 042-933-4323, 010-8539-7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