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민·관 협력으로 아동학대 근절 나서
대전경찰청, 민·관 협력으로 아동학대 근절 나서
  • 이관우 기자 kwlee719@dailycc.net
  • 승인 2020.09.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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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이관우 기자 = 대전경찰청은 16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 대전시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대전광역시약사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들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내 돌봄 장기화로 느슨해진 아동학대 사회적 감시망의 보완 필요성과 아동 눈높이에 맞춘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협력에 뜻을 모으고 아동보호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학대의 신고 활성화 ▲아동학대 정책 개발 ▲학대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보호·지원 강화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근절과 보호·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시와 시교육청은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내실화를 위한 예방교육 확대와 학대피해아동 보호·지원방안을 추진 중이며, 편의점과 약국은 아동학대 보호쉼터 및 신고처로 협력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아동학대에 대한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학대피해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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