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선정
청주시, 내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최종선정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20.09.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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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2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지역 내 농촌마을(오송, 옥산, 남이, 가덕, 남일)을 중심으로 주택, 상가, 기업, 공공이 밀집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주택, 상가, 기업, 공공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융합 및 구역복합 사업이다.

시는 국비 22억원과 지방비 13억5000만원을 들여 총 427여 곳에 태양광(396곳 1460KW), 태양열(2곳 856.48㎡), 지열(29곳 507.5kW)을 설치해 주민들과 기업, 상가, 공공시설에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도·농 행복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시는 전국 126개 지자체가 국비확보를 위한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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