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6개 공공기관, 대전 소상공인 고용안정 나서
충청권 6개 공공기관, 대전 소상공인 고용안정 나서
  • 이정화 기자 dahhyun@dailycc.net
  • 승인 2020.09.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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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금으로 사회보험료 지원
17일 대전충청공공기관일자리창출협의회와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국가철도공단 임주빈 부이사장,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한국서부발전 송재섭 부사장, 서철모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윤보훈 부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 한국철도공사 정왕국 부사장.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17일 대전충청공공기관일자리창출협의회와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국가철도공단 임주빈 부이사장,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한국서부발전 송재섭 부사장, 서철모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윤보훈 부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 한국철도공사 정왕국 부사장. (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정화·최홍석 기자 =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충청권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가 출범후 첫 행보로 대전지역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에 나섰다.

협의회는 17일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 고용 안정·유지를 위한 공동기금 조성,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생활안정·재취업 촉진, 고용보험 가입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공동 마련한 기금으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다음 행보로는 전국민 대상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획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7월 기관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모아 출범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책임 실현이 목적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도움될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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