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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 추경 심사위한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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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0.09.17 16:14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17일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사진=유성구의회 제공)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17일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사진=유성구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인미동)는 17일 제245회 임시회 기간 중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사회도시위원회는 21일까지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비롯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며, 이날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 및 적정성에 대해 점검했다.

먼저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방식으로 국화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는 외삼동 양묘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올해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은 없었는지 살피고 운영현황과 시설들을 점검했다.

이어 하기동 여가녹지 조성사업 부지를 방문해 사업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방문을 마친 후 인미동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분야별 예산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내실있게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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