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전력…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전력…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 조경현 기자 jgh1554@dailycc.net
  • 승인 2020.09.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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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장면 (사진=제천시 제공)
여성친화도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장면 (사진=제천시 제공)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삶'을 위한 기본 계획 방향을 정하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허경재 부시장, 국·과장,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 여성단체협의회, 시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발전연구원 전순옥 대리가 여성친화도시와 관련한 제천시 지역특성 분석, 비전·정책과제 추진전략 등 도출, 기본계획 수립 등이 담긴 중간발표로 진행됐다.

전 대리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중 직업체험관 설치 및 운영사업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중 가족친화공원 조성 및 빈집과 폐가를 활용한 지역주민 복지공간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중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사회 안전증진' 중 골목길 사각지대 개선사업 등 5대 조성 목표별 사업을 제안했다.

발표 내용을 두고 발표자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자문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허경재 부시장은 "2024년까지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 제천시는 지난 7월 처음으로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며 "아낌없는 의견 제시로 특색 있는 여성친화사업을 발굴해 3단계 성 평등도시 지정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검토·분석, 보완, 관련 부서 사전협의 등을 거쳐 여성친화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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