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
세종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
  •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 승인 2020.09.22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수·전문가·기업·국책연구기관 등 참여
세종시가 22일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22일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세종시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가 22일 대학교수, 관련 기업 관계자,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간 자율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 7월 자율차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 지난해 7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자율주행 유망 기업 20개 사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시는 BRT 기반의 대중교통중심도시,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 광역교통망 구축 등 최적의 테스트베드 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미래 차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추진단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될 미래차 산업육성 비전을 제시하고 앞으로 학습포럼 형태로 운영, 매년 연차보고서를 만들고 사업 총괄 및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 의사결정 기능을 담당할 추진위원회와 분과별 협력 및 사업단 실무를 지원하는 실무지원단, 사무국(세종테크노파크), 세부 분과위로 구분, 운영된다.

이 가운데 추진위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최종적 의사결정 협의체다. 공공단장은 조상호 경제부시장, 공동 민간단장은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김현태 세종 테크노파크 원장이 맡았다.

세부 분과위는 실증연구(상용화), 인프라, 기업지원,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4개로 각각 과제 간 상호 연계방안 도출, 첨단도로·관제 인프라 구축, 기업 네트워크 구축, 상용화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 운영방안과 2030 미래차 산업육성 계획 수립 방안이 논의됐다.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미래 차 관련 산업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해 적극 육성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미래차 생태계를 조성해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미래차 산업발전 추진단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