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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4 13:25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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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이상철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나눔들이 힘이 돼 함께 코로나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지속해서 지역 내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추석맞이 용품 구매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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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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