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총량관리제 실현... 충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개최
지하수 총량관리제 실현... 충남도 환경혁신 아카데미 개최
  • 홍석원 기자 001hong@dailycc.net
  • 승인 2020.09.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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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충남도는 25일 도 문예회관에서 환경부, 예산군,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충청남도 환경 혁신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 지하수 정책 △충청남도 지하수 총량관리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4차 산업 연계 지하수 총량관리 실천을 위한 전략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AIoT) 기반 지하수 총량관리 등 4가지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연계한 최신 기술을 지하수 분야에 접목하고, 지하수 총량관리제 완성을 위한 보완·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AIoT) 기반을 활용해 개발 가능한 지하수의 양 파악, 이용량 산정 등을 넘어 가뭄 예측 및 경보까지 가능하게 된다면 충청남도 지하수 총량관리제를 실현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그린뉴딜을 통한 지하수 분야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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