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에프에이로부터 마스크 기탁받아
한밭대, ㈜에프에이로부터 마스크 기탁받아
  • 조수인 기자 suin@dailycc.net
  • 승인 2020.09.25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사진 왼쪽)이 ㈜에프에이를 방문해 남윤제 대표(가운데)로부터 생산설비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 최병욱 총장(사진 왼쪽)이 ㈜에프에이를 방문해 남윤제 대표(가운데)로부터 생산설비와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조수인 기자 = 한밭대학교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에프에이로부터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기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에프에이 남윤제 대표는 한밭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2003년 창업해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성장해 2018년에는 ‘세종시 스타기업’ 선정, 최근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체 수송키트 개발과 양산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6월 에너지빈곤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모금 동참과 같은 해 9월 지역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용품 후원 등에 참여했고 얼마 전에는 강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기증하며 사회공헌부문에서도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최병욱 총장은 “재학생들과 모교를 위해 힘써줘 정말 감사하다”며 “대학에서도 도울 일이 있으면 최대한 돕겠다. 대학과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